난임 치료를 받는 여성의 불안 및 자기효능감에 대한 음악치료의 효과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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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oi.org/10.47513/mmd.v18i3.1122##semicolon##
music therapy##common.commaListSeparator## female infertility##common.commaListSeparator## anxiety##common.commaListSeparator## assisted reproductive technology##common.commaListSeparator## fertilisation in vitro초록
난임 치료를 받는 여성의 불안과 자기효능감을 개선하기 위한 음악치료의 활용에 대해서는 아직 충분한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난임을 경험하는 여성은 부적절감, 정체성 상실, 사회적 낙인 및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침습적 의료 처치로 인해 심리적 고통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인지행동치료(cognitive behavioral therapy)와 심신중재(mind/body approaches)와 같은 심리사회적 중재가 난임과 관련된 심리적 고통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근거가 축적되고 있다. 정신건강 영역에서 음악치료는 일반적으로 긍정심리학에 기반을 두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개인의 긍정적인 자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본 혼합연구 방법의 실행가능성 연구에는 5명의 참여자가 참여하여 두 차례의 음악치료 세션을 받았다. 음악치료 중재 전후의 상태불안과 자기효능감을 주요 결과변수로 측정하기 위해 타당도가 검증된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음악치료 중재는 상태불안을 유의하게 감소시키고,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자기효능감과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성적 자료에 대한 주제분석 결과, 음악치료는 참여자들이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중재였으며, 정서적 자기표현과 참여자 간의 유대감 형성을 촉진하고, 불안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자원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혼합연구 방법 연구의 결과는 이러한 임상 환경에서 음악치료를 적용하는 것이 실행 가능하며 수용 가능함을 확인하였다.
주요어: 음악치료, 난임, 불안, 보조생식술, 체외수정